국민의힘 김종혁(고양 병) 후보, 일산의 변화를 위해 헌신할 것
김병민
bmk8899@naver.com | 2024-03-11 21:17:36
[이코노미세계] 김 후보는 2006년도에 미래가 기대되는 10대 도시로 선정됐을 정도로 좋았던 고양시가 언제부터인가 꿈을 잃어버린 도시가 되버렸다고 했다. 또 일산에 산다는 자부심은 사라지고 현재는 교통지옥과 베드타운의 대명사가 되버렸다고 했다.
- 다음은 김종혁 후보와 일문일답 -
고양시는 기업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노인 인구만 늘어나는 도시로 변했다. 그 시기가 정확히 민주당의 집권 시기와 일치한다. 4개의 선거구 그리고 시장도 10여 년 동안 민주당이 싹쓸이 했다. 심하게 얘기하면 고양시를 민주당이 망쳐놨다고 얘기할 수 있다.
그런 각오와 다짐을 다지면서 저는 정치에 뛰어 들기로 결심했다. 저는 오랜 시간 신문과 방송에서 일했고, 국민의힘 혁신위 대변인과 비대위원, 공정미디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지금은 조직부총장을 맡고 있다.
- 고양시의 교통문제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획이 있는지
앞으로 메가시티 서울로의 재편을 통해 그동안 고양시의 족쇄가 됐던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광역교통망을 연결시킴으로서 서울과 고양시 모두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삼아야 한다. 경기북도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현재 공사가 중단된 CJ라이브시티와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K-컨텐츠 산업과 MICE 산업에서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 또 일산의 교통문제는 단기적으로는 GTX-A 개통을 계기로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하고 고양시 모든 곳에서 GTX와 지하철역에 쉽게 도달 할 수 있게 하겠다.
-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 전략이 있다면
용적율 상향 등으로 재정비 사업성을 확보하고 1~2년 단위로 선도지구 지정을 계속해서 뒤늦게 조합을 결성한 단지들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요구하겠다. 또 임대단지와 빌라단지도 재건축 논의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
- 일산의 랜드마크인 호수공원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 있는지
그래서 저는 호수공원 르네상스를 추진하려고 한다. 호수공원에 거대한 시설을 집어넣는 게 아니라 30년이 되어 풍치를 더해 가고 있는 자연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시민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젊은 유권자 확보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죄송한 마음은 전혀 없지만 지금의 청년 여러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이 매우 크다”고 했고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다양한 청년공약이 제시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해 졸업을 해도 일산에는 좋은 일자리가 없어 서울 등지로 나가야 하고 어렵게 취직을 해도 회사에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한다. 일산 청년들을 위한 해결책 역시 고질적인 일산의 교통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청년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다 보니 언제 부터인가 고양병에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청년들과 거리가 있다는 얘기, 적어도 고양병에서는 싹 들어가게 하겠다.
- 이번 22대 총선 필승 전략이 있다면
그동안 중앙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현재 국민의힘 조직부총장과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위원으로서 일산 변화를 위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 고양시 시민에게 한마디
저는 앞으로 오직 일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시민들이 지적하는 모든 말들은 겸허히 받아드리고 열심히 앞만 바라보고 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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