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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장선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정장선 평택시장이 오는 4월 12일(토)부터 16일(수)까지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정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도 화사한 튤립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고 전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가 주최하는 봄맞이 대표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행사장 곳곳을 수놓은 튤립은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부스는 물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흑조 등 동물도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SBS 모닝와이드 촬영팀과 함께 생태원을 둘러보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멋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평택 꽃 나들이’는 매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행사로, 올해 역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농업생태원을 가득 메운 튤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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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장선 페이스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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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장선 페이스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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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정장선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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