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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지방채 9430억원에 기금까지 소진... 경기도 재정 ‘빨간불’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전체 예산은 41조원을 넘지만, 경기도가 정책적 판단에 따라 자체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은 3조50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지방채 발행 한도의 99.6%에 해당하는 9430억원의 빚을 냈고, 목적이 정해진 각종 기금에서 5588억원을 끌어다 썼다. 그런

[기획] 15.4㎞ 용인~성남 고속도로, 성남 샛별마을 앞에서 제동 걸리나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광역 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잇는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재건축을 앞둔 성남시 분당구 샛별마을 공동주택단지 지하를 관통하는 것으로 계획되면서다. 광역교통망 확충이라는 정책적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대규모 공동주

정명근·추미애, 폭염 속 공사현장으로...“사람이 공정보다 먼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산업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행정기관이 마련한 대책이 문서에만 머물지 않도록 시장과 도지사가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휴게시설과 작업시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 대응의 중심을 ‘공사 일정’이 아닌 ‘사람의 생명&rsquo

이코노미이슈

생활/문화

한옥의 밤, 성곽의 아침...남수헌이 바꾸는 수원 여행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따라 걷던 관광객이 고즈넉한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이면 성곽길의 풍경을 마주한다. 낮에는 한옥 라이브러리에서 책을 읽거나 갤러리카페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수원특례시가 팔달구 남수동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

경제소식

판교의 혁신기업, 세계 무대로... GH가 글로벌 진출 돕는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들이 세계 최대 기술혁신 무대 중 하나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기술력은 갖췄지만 해외 투자자나 사업 파트너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기업들에 글로벌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

경제소식

정명근·추미애, 폭염 속 공사현장으로...“사람이 공정보다 먼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산업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행정기관이 마련한 대책이 문서에만 머물지 않도록 시장과 도지사가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휴게시설과 작업시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 대응의 중심을 ‘공사 일정’이 아닌 ‘사람의 생명&rsquo

경제소식

반도체 산단은 용인에, 환경 부담은 안성에?... 정부 해법 촉구

용인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인접 도시인 안성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놓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기대 이면에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방류수 등 각종 기반시설이 안성시민의 생활환경과 안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윤종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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