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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전진선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 연휴 임시공휴일인 1월 27일 월요일 아침 인사드다고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군수는 새벽에 양평군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었으며, 오늘부터 내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에 우리 군은 어젯밤부터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눈이 내리자마자 주요 도로와 고개 구간에 신속히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강설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또한 전 군수는 오늘은 주요 도로 제설 현장을 점검하고, 새마을회에서 주관하는 전 부치기 행사장을 찾아 회원분들,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끝으로 전 군수는 설 명절 귀성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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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전진선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 오정희 기자 okna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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