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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정명근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정명근 화성시장이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초저출산 문제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방지하기 위해 화성특례시의 노력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초저출생 문제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KBS1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오후 12시 10분부터 방송된다고 알렸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의 현재 노력과 미래의 비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초저출산 문제 해결과 민생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출산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지역화폐 발행을 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ASML 등 글로벌 기업 투자를 통해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초저출생 문제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화성특례시만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사진=정명근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 이해창 기자 bmk88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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