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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이충우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이충우 여주시장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4 여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소식을 전하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새마을회는 다양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캠페인, 농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주 지역의 발전은 여러분의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힘든 시기에 시민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라고 언급하며,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황은미 여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모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이 시장은 "내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적극 실천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여주시새마을회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향한 다짐을 다지는 자리로,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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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이충우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 이해창 기자 bmk88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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