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세계] 화성시 봉담에 위치한 ‘최상무’(최상급소고기 무한리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긴 코로나 여파로 고물가에 실업률이 높아진 지금 서민들의 지갑은 날로 가벼워진 상황이지만 가족과 함께 외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겨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화성시 봉담에 위치한 ‘최상무’ 소고기 무한리필 집이다. 그동안 무한리필 이라면 질 낮은 음식의 선입견이 있지만 이번에 오픈한 이곳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 상차림에 선을 보이고 있어 인기가 높다.
소고기는 예로부터 단백질, 카슘, 비타민이 풍부해 노약자 및 어린이 건강 회복에 필수적이며 여러 가지 효능이 알려져 있다.
100세 시대를 누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소고기는 건강한 체력을 유지 시켜주어 삶의 질을 높이고 면역을 향상 시키는데 필수 식품으로 각종 모임이나 가족외식의 메뉴로 첫 번째 손꼽힌다.
그러나 일반 다른 고기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에 서민들은 자주 먹을 수 없었지만 ‘최상무’소고기 무한리필은 서민들의 가벼운 지갑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켜줄 맛집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최상무’고기의 특징은 육질이 단단하고 붉은 색깔이 선명하여 광택이 돌고 지방은 흰색을 띠는 고품질의 소고기를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고인건비를 줄여 단가를 낮추어 셀프 바를 이용한 각종 구이, 샤브샤브, 월남쌈을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다.
봉담 김태훈 지점장은 “바쁜 현대인들의 외식문화가 다양하게 생기고 외출이 쉬워진 요즘 저희 업소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재료만을 공급해 다소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 건강한 식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은 다양한 이벤트로 영업적 이익을 최대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실한 모범업소로 잘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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