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식료품 및 생필품 전달 |
[이코노미세계] 평택시 서정동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설맞이 관내 소중한 이웃을 위해 식료품 및 생필품(20박스)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이성운 목사와 교인 8명이 참여했다. 후원된 식료품 및 생필품 박스는 총 20가구의 수급자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성운 목사는 “설에도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며, 소중한 이웃들에게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이웃들 모두 새 힘과 용기를 얻고 다복한 명절을 보내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코노미세계 / 오정희 기자 okna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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