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사진=정명근 페이스북 캡쳐] | 
[이코노미세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6일 규모의 폭설에 대한 대비, 이런 상황을 공유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오히려 포근한 날씨, 하지만 내일부터는 전국적인 폭설이 예보되어 있다.
화성특례시는 104만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로 교통을 비롯한 제설 작업, 재난 대비 시스템 점검 등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설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화성특례시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7일부터 중부지방을 비롯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예보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이코노미세계 / 오정희 기자 okna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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