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과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 속 쉼터 역할 강조
[이코노미세계]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권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청 더운 날입니다. 집이냐고요? 카페냐고요? 아니에요. 동네도서관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시민들에게 “여러분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라고 밝혔다.
김 시장의 이번 게시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가까운 공공시설을 활용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취지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특히 도서관은 냉방시설을 갖춘 대표적인 공공문화시설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여름철 시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폭염특보가 이어질 경우 무더위쉼터와 공공시설 운영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 시장의 이번 게시글 역시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을 권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코노미세계 / 조금석 기자 press1@economy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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